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안프랑코 졸라 (문단 편집) == 지도자 경력 == 2006년 이탈리아 U-21 대표팀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. 2년 후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]] 감독을 맡기 시작한 졸라는 전반기에 부침을 겪었지만, 유로파 진출권인 7위 [[풀럼 FC]]에 승점 2점이 모자른 9위를 차지하여 두 시즌 연속으로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감한다. 그러나 09/10 시즌 끊임없는 부상병동과 칼링컵에서 만난 극악의 라이벌 [[밀월 FC]]와의 충돌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웨스트햄은 좀처럼 하위권에서 치고 올라가지 못하여 강등권을 전전하게 되었고, 결국 17위로 가까스로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뒤 잔프랑코 졸라는 경질된다. 12/13 시즌 [[왓포드 FC]]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챔피언십 3위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마지막날에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이겼으면 2위로 승격 직행에 성공할 수 있었지만, 골키퍼의 실책으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되었다.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 [[레스터 시티 FC]] 원정에서 0:1로 패하고 2차전 추가시간 상대팀의 페널티킥 실축후 곧바로 나온 역습에 의해 나온 극적인 결승골로 3:1로 승리하여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[[크리스탈 팰리스 FC]]와 만나게 되었다. 그러나 연장 접전 끝에 0:1로 패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했다. 고향팀이자 친정팀인 [[칼리아리 칼초]]에 닥공덕후 [[즈데넥 제만]] 감독을 대신해 감독에 올랐으나, 처참한 성적으로 잘린다. 그리고 칼리아리는 멸망하고 말았다. 2015년 첼시 동료였던 단 페트레스쿠 감독의 뒤를 이어 [[카타르 스타즈 리그]]의 [[알 아라비]] 감독으로 취임하였다. 해당 시즌 알 아라비는 리그 7위에 그쳤고 졸라는 경질되었다. 2016년 12월 잉글랜드 [[EFL 챔피언십]]에 있는 [[버밍엄 시티]] 감독으로 부임하였다. 그런데 버밍엄의 졸라 선임은 순전히 구단주의 선호에 따른 것으로, 전임 개리 로웻 감독이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경질되고 졸라가 부임하자 팀에 혼란이 찾아왔다. 졸라는 팀 장악에 [[실패]]했고 버밍엄은 21경기 동안 단 2승만을 거뒀다. 결국 졸라는 시즌 종료를 세 경기 남기고 강등권 언저리의 성적을 남기고 자진 사퇴하였고, 버밍엄은 [[해리 레드냅]] 감독이 구원등판해 2승 1패를 거두며 가까스로 잔류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